활동 소식


활동후기<어떤 ‘그린뉴딜’이 필요한가?> 기후위기비상행동 2차 토론회 후기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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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를 포함하여 30여 개의 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기후위기비상행동'의 그린뉴딜 2차 토론회 <코로나와 기후위기 시대, 어떤 ‘그린뉴딜’이 필요한가?>가 7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렸다.


기후위기비상행동 민정희 공동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기후위기비상행동의 김현우님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평가와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기조발제로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문화연대의 집행위원이기도 한 김상철님이 공공교통네트워크의 운영위원으로 참석하여 교통부문을 발제하였고, 기후위기비상행동 · 에너지전환포럼의 임재민님이 에너지 부문,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의 조길예님이 먹거리 부문 발제가 이어졌다.



김상철님은 '교통분야 그린 뉴딜 과제' 라는 제목으로 현재의 도시계획과 교통망의 설계를 통해 이동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과 교통산업을 비판하며 기후위기 관점에서 도시를 재구성하고 있는 파리와 뉴욕의 사례를 함께 발표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에너지전환포럼의 임재민님은 '에너지전환, 우리의 선택은?' 이라는 제목으로 산업별 탄소 배출현황과 2050 탄소배출제로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 방안을,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의 조길예님은 '지구한계내에서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먹거리 그린뉴딜'이라는 제목으로 먹거리와 탄소배출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부문별 발제 후 환경정의 이오이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앞서 발표했던 세 명의 발제자와 ICE Network 최선형의 '청년이 바라본 한국의 그린뉴딜',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제용순의 '그린뉴딜 정책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그린피스의 최은서, 에코네트워크 임송택의 '어떤 그린뉴딜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이어졌다.